‘페이지룸8’의 첫 번째 팝업 전시


 


- PAGEROOM8[페이지룸 에읻]의 첫 번째 팝업 전시
- ‘그림자’에 대한 사유가 단초가 된 판화 전시
- 실체를 마주한 그림자처럼 원판과 종이 사이에 화학반응으로 완성되는 판화 소개
- 무사시노 미술대학 출신 한국 & 일본 판화 작가 15인 전시
- 추후 국내외 도시별 판화 프로젝트로 발전하여 진행 예정
- 각자에게 주어진 독특한 영감의 실체를 그림자라고 가정
- 전시 해설은 기획자의 글이 아닌 성냥을 모티프로 작가와 협업한 그림책으로 제작

 



전시 정보



▪ 전 시 명: PRINT PROJECT 1. -Shadow from Tokyo-/ 판화 프로젝트 I. -도쿄편-
▪ 전시 기획: PAGEROOM8(페이지룸8)
▪ 전시 기간: 2019년 10월 1일(화) ~ 10월 14일(월)
▪ 전시 장소: 갤러리마롱(서울 종로구 북촌로 143-6) 운영시간_11:00~19:00
▪ 참여 작가: 한국 & 일본 판화 작가 15인
▪ 전시 장르 및 규모: 판화 50여 점
▪ 문의: pageroom8@naver.com




 참여 작가명

Na Shin Young 나신영
Nishiya Saki 니시야 사키
Lijima Mariko 리지마 마리코
Matsuo Hanako 마츠오 하나코
Matsida Moe 마치다 모에
Park somi 박소미
Simokawa Maho 시모카와 마호
Aki Michikoga 아키 미치코가
Jung Dawoon 정다운
Jiyasol 지야솔
Jin Ikumi 진 이쿠미
Kimukimudayo 키무키무다요
Kise Sakura 키세 사쿠라
Tokunaga Akie 토쿠나가 아키
Hiyashi Marina 히야시 마리나




전시 소개

PAGEROOM8 [페이지룸 에읻]은 예술 장르 책과 전시를 만드는 1인 회사이다.
페이지룸8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갤러리 마롱에서 첫 번째 팝업 전시를 연다.
《Shadow from Tokyo》전은 국내외 도시의 판화를 소개하는 판화 프로젝트(PRINT PROJECT)의 일환으로 하여,
그중 도쿄에서 활동하는 한국&일본 젊은 판화작가들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그림자에 대한 단상으로부터 출발한다.
기획자가 ‘그림자’라는 단어를 새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실제 자신의 그림자를 관찰하고 학술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실체와 마주한 그림자가 빛에 의해서 발현되듯이, ‘판화’ 기법에서 원판과 종이 사이에 화학반응이 일어나며 고스란히 이미지로 드러나는 것과
비슷한 양상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그리고 예술가들의 영감을 타자화된 그림자라고 설정하여,
지야솔 작가와 함께 그림자를 만들 수 있는 성냥불을 모티프로 제작한 폭 4.5cm 크기 매치북(match book)을 선보인다.
한국과 일본 판화 작가 15인은 모두 무사시노 미술대학에 재학 중에 있으며, 현재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작가 대부분 한국에서 가지는 첫 전시다. 석판화, 동판화, 실크스크린, 목판화 등 다양한 기법의 판화 작품 50여 점을 볼 수 있다.
전시는 삼청동에 있는 갤러리마롱 2개 층에서 이루어지는데,
페이지 한 장에 무궁무진한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는 ‘페이지룸’이란 이름처럼, 그림책에는 전시 기획의도가 담겨있고
전시에는 책의 평면성이 입체화됨으로써 책과 전시가 유기적으로 관계 맺고 있다. 페이지룸8의 첫 번째 ‘판화 프로젝트’는
그림자에 대한 탐구 과정에서 발견한 판화 장르의 매력을 소개하고, 앞으로 사유의 단계가 발전할수록
국내외 도시의 판화 작가들과 또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전시를 만들 예정이다.




전시 작품 소개

정다운, 〈Old Man I〉, 동판화, 24x20cm, 2019

지야솔, 고요, 석판화, 30x45cm, 2019 ed.8/9 

코가 아키미치, 〈코마이테츠로의 꿈〉
19x12.5cm, 동판화, 2019 ed.1/10 

나신영, 〈That Man(Nightmare)
 동판화, 30x24cm, 2019 ed. A.P. 

하나코 마츠오, 〈생각나지 않아〉
목판화, 35x28cm, 2019.ed.1/2 

이이지마 마리코, 〈Along the gulf〉, 동판화, 21x29.7cm, 2018 ed. 9/10 





전시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