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의 드로잉 2] 조용한 단어 A Quiet Word/ 정윤주 Yoon Zoo Jung 정재열 Jae Youl Jeoung/ 2026. 3.10 ~ 4.4/ 페이지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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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정보

▪ 전시 제목: 조용한 단어

▪ 프로젝트 명: 조각가의 드로잉 2

▪ 참여 작가: 정윤주, 정재열

▪ 전시 기간: 2026년 3월 10일(화) ~ 4월 4일(토)

▪ 부대 행사:

1) 아티스트 토크: 2026년 3월 14일(토) 오후 3시 (1시간 정도 진행)

2) 오프닝 리셉션: 2026년 3월 14일(토) 오후 4시30분 ~ 6시30분

▪ 운영 시간- 화~토요일 11:00~18:00/ 일요일, 월요일 휴무

▪ 전시 장소: 페이지룸8 (서울시 종로구 옥인길 18, 3층)

▪ 전시 장르 및 규모: 입체, 설치, 영상 등 13 점

▪ 기획, 주최 및 주관: 페이지룸8

▪ 기획 협력: 정윤주, 정재열

▪ 전시 서문: 박정원

▪ 포스터 디자인: 모닥불

▪ 전경 촬영: 양이언

▪ 문의: 02-732-3088, pageroom8@naver.com


- 출입문은 건물 뒷편에 있습니다

- 유료 주차장: 신교공영주차장, 효자동공영주차장, 모두의주차앱 (주차장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 전시 소개

페이지룸8은 정윤주 작가와 정재열 작가의 2인전, 《조용한 단어》를 3월 10일부터 4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페이지룸8 기획 ‘조각가의 드로잉’의 두 번째 프로젝트이며, 입체와 설치 장르를 수학하거나 다루고 있는 작가들의 독특한 감각을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조용한 단어’는 정윤주 작가와 정재열 작가가 전시를 준비하면서 함께 정한 전시 제목이다. 전시라는 형식을 통해 두 작가의 작업이 하나의 시공간에 공유되는 과정은 관계의 미학과 시적 행위를 내포한다. 서로의 존재를 한편에 두고 준비한 두 작가의 개별 작업은 언어와 문장이 되기 이전의 단계인 단어와 같은 형태로 놓아두기로 한다.

정윤주 작가의 작품 〈아모르〉, 〈침묵〉은 책에 담긴 단어들의 깊이 그리고 되새김 등 일련의 개인의 단상과 행위가 입체적인 면모를 갖추는 과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늘 존재하지만 추상적이어서 알아차리기 어려운 사랑과 침묵은 책이라는 조형성에 촉각과 시각을 매개한 작가의 통찰로 선명해진다. 정재열 작가의 〈Ways to Use a Chair〉와 〈점자가 된 별〉은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와 사물을 넣을 봉투와 상자에 미처 넣지 못한 기억과 시간을 담았다. 서성거림과 소중한 마음과 같은 무형의 것들은 점과 점을 잇는 선이 되고 오르골 요철과 별의 자리를 연상한 타공이 맞물려 사운드로 표현된다.



■ 전시 서문

 

박정원 페이지룸8 디렉터

 

정윤주 작가와 정재열 작가의 대화에서 도출된 전시 제목, “조용한 단어 A Quiet Word”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그들의 작업은 책에서 발굴한 활자와, 일기장을 두고 떠올린 단상 그리고 기억 등이 단초가 된다. 작업은 예술적 표현을 위해서 어떤 형태의 사물을 직접 만들고 다듬는 과정을 수반한다. 단, 작품은 애초에 입체나 설치를 위한 시작점을 가지기보다는, 입체와 설치로 귀결될 뿐이다. 작업의 형태는 자신만의 시학을 담아낸 사물과 같다. 이 사물들은 예술이 된다. 예술적 방법을 실현하는 바탕은 평면이 아니며 어떤 제약이나 한계 없이 입체적이다. 자신만의 시공간에 무의식적이고 또 직관적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닿을 수 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깊이를 갖춘 사유로 조성된다. 여기서 감각이 구체적으로 발현되는 지점은 내면의 복합적이고 촘촘한 층위 중, 어느 하나의 곳에서 시작되며 존재한다. 두 사람의 작업은 여린 틈을 열어 찾은 시공간에서 안위와 고요의 시간에 준비한 편지와 그 봉투 안에 든 뜻밖의 선물을 꺼내 보이듯 이타적이고 정제된 형태로 놓이게 된다.


정윤주 작가는 스스로를 “줍는 사람”이라고 명명하며 개념적 세계와 물리적 세상 사이에서 단어와 사물을 채집한다. 누군가의 생각이 깃든 활자와 공명하며 손 글씨로 남긴 메모와 수집한 자료들은 작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 시간들은 실제 책이 되기도 하고 조각이 되기도 한다. 그의 작업은 책의 형태를 갖추거나 책을 보는 행위를 개념화하고 그 내용은 사유의 영역에 걸쳐 있다. 이를테면 정윤주 작가는 ‘침묵’을 ‘침묵’으로 다룬다. 작품 〈침묵〉은 특정 작가의 책에서 찾은 ‘침묵’이라는 단어가 있는 문장 383개를 편집하여 엮었다. 단단한 석고에 함구된 채 박혀있는 방식으로 놓인다. 〈AMOR〉는 반달 색인이 있는 사전으로부터 얻은 형태적 심미안과 알파벳이 놓인 반원형 색인 자리이자 기호학의 시각적 체계를 결합한 것이다. 〈묵독〉은 페이지에 그은 선의 뒷면 요철을 관찰한 것을 계기로, 선 굵기의 실을 종이와 번갈아 반복적으로 쌓아 올려 축적된 층위를 수직 반전시킨 조형미와 독서 행위를 개념적으로 연결시켰다. 이렇게 〈침묵〉, 〈AMOR〉, 〈묵독〉 등의 작품은 언어가 이끄는 비선형적 경로에 존재한다.

정재열 작가는 일상으로부터 다가오는 단상에 계속 깊이를 더하고 문학적 상상력을 스미게 한다. 내면에서 연마하여 떠오른 오브제의 모습은 작가의 노스탤지어가 짙게 묻어나기도 하고 사물에 자의식을 불어넣어 공감각을 일깨운다. 단순히 관점의 변화로 사물의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차원이 아니기에, 작가의 사물들은 개인의 누적된 시간과 생각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번 전시 출품작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제작한 〈half of the words〉는 “조용한 단어”를 구성하는 두 작가의 시각적 언어를 심플하고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Ways to use a lamp〉, 〈Ways to use a chair〉, 〈Ways to use a table〉 시리즈 작품은 작은 캔디 상자, 초콜릿 상자 그리고 전구 상자 등의 전개도에 번호순으로 점을 이어 램프, 의자, 테이블의 형상으로 완성하고 사용법을 기술하고 있다. 마지막 순서에는 항상 사물이 매개되는 관계 지향적인 메시지가 있다. 오르골 사운드 작업과 악보가 세트를 이루는 〈점자가 된 별〉은 별이 우리가 있는 곳을 보고 깜빡이는 소리를 상상하며 제작한 작업이다. 이것은 유년 시절의 기억이 맞물려 도출되는 미술적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오랜 시간 체화된 사유의 방식이 시학으로 점철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용한 단어”는 어떤 말을 할지, 어떤 문장을 쓸지 망설이고 서성이는 마음마저 담는다. 서로의 작은 단어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시공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정재열 작가의 〈Temporal wall〉 옆에는 정윤주 작가의 〈Wall〉이 있다. 383개의 침묵이 담긴 〈침묵〉은 〈small talk〉와 연결된다. 두 사람의 단어들은 결합하고 연쇄하며 냉소와 불안을 녹인다.



■ 작가별 작품 이미지 & 작가 노트


작년 여름, 재열 작가님과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진 날이 있었다. 우리는 요즘 각자가 가지고 있는 관심사와 키워드에 대해 느슨하게 이야기했다. 기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 ‘언어’, ‘편지’, ‘부스러기’ 같은 단어들이 잔상처럼 떠다녔다.
하루는 조온윤 시인의 『햇볕 쬐기』를 꺼내 접힌 모서리에 아무렇게나 손가락을 집어넣어 읽고 있었다. 이 시집이 좋아 몇 해 동안 옆구리에 끼고 다녔다. 시집 속 「검은 돌 흰 돌의 시간」을 읽으며, 언어를 다른 차원으로 데려가 시각화하는 상상을 해본다. 편지와 시를, 책을 읽으며 오래전부터 떠올려온 실험이다.

한 장의 종이가 책상 위에 펼쳐져 있다. 두꺼운 사전에 사용된 것과 같은 얇은 종이다. 종이는 두께가 있는 삼차원의 물체이다. 그러나 책상 위에 펼쳐진 얇은 종이는 얼핏 보면 표면만 있는 이차원에 존재로 느껴진다. 책은 한 장의 얇은 종이가 이차원에서 삼차원으로 모습을 바꾸는 극적인 변화이다.

언어를 이러한 차원으로 데려온다면, 어떠한 형태가 될 수 있을까.
이번 시리즈를 통해 언어는 화면 위에서, 종이의 적층 속에서, 대리석의 단면에서, 그리고 책 안에서 다른 차원으로 옮겨진다.

- 정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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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주 Yoon Zoo Jung , 〈아모르 AMOR〉, 그리스산 백색 대리석 Greek White Marble, 30 x 23 x 7.5 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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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주 Yoon Zoo Jung , 〈침묵 Quiet〉, 석고 캐스팅, 수제 양장책 Plaster casting, handmade hardcover book, 31 x 23 x 26.3 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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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주 Yoon Zoo Jung , 〈묵독 Quiet Read〉, 혼합재료 (종이, 실, 합판, 폴리에스터 퍼티, 페인트) Mixed media (Paper, thread, plywood, polyester putty, paint), 21 x 55 x 58 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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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주 Yoon Zoo Jung , 〈벽 Wall〉, 단채널 영상 Single-channel video, 00:00:24(반복 재생) 00:00:24 (Loop), 2026




<조용한 단어>

 

봉투 안에, 그리고 상자 안에 담기고도 담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표현되지 않는

생각들과 못다 한 말들은 작은 소리로 단어와 단어 사이를 채운다. 단어와 단어

사이의 공백은 작은 숨소리와 마음의 결이 있고 상자라는 하나의 공간에는

감정의 온도와 일종의 경험이 담겨 있다.

 

점을 따라 그은 선은 여러 면이 되어 조각의 모습이 되고, 점차 나의 기억들은

선명해진다. 고이 접은 편지지와 편지 봉투, 어릴 적 과자 상자를 뜯어 열어본

기억, 저 먼 곳으로부터 받은 소포 상자,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별은 작은 점

같지만, 별의 눈 깜빡임은 소리로 반짝인다.

 

모두 기억을 위로하는 말.

 

- 정재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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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 Jae Youl Jeoung, 〈점자가 된 별: 별의 노트 A star written in Braille: Notes of the Star〉, 종이 Paper, 21 x 13 cm(Frame_35.7 x 28.2 x 2.2 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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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 Jae Youl Jeoung , 〈점자가 된 별 A star written in Braille〉, 스피커와 소리 Speakers and sound, 가변크기 Variable siz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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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 Jae Youl Jeoung , 〈small talk〉, 종이컵 위에 스탬프, 알루미늄 Stamp on paper cups and aluminium , 가변크기 Variable siz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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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 Jae Youl Jeoung , 〈Ways to Use a Chair〉, 종이 위에 인쇄, 연필 Print on paper, pencil, 11.2 x 15.7 cm(Frame_26.4 x 21.6 x 2.2 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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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 Jae Youl Jeoung , 〈Ways to use a table〉, 종이 위에 인쇄, 연필 Print on paper, pencil, 19.8 x 12.9 cm(Frame_35.7 x 28.2 x 2.2 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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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 Jae Youl Jeoung , 〈Ways to use a lamp〉, 종이 위에 인쇄, 연필 Print on paper, pencil, 17.4 x 16.2 cm(Frame_30.4 x 25.5 x 2.2 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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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 Jae Youl Jeoung , 〈half of the words〉, 트레이싱 종이 위에 프린트 Print on tracing paper, 18.8  x 9.7 cm(Frame_30.4 x 25.5 x 2.2 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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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 Jae Youl Jeoung , 〈Temporal wall〉, 알루미늄, 폴리카보네이트 Aluminium and polycarbonate, 230  x 270 cm, 2026




■ 전시 전경 (사진_양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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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약력



정윤주 Yoon Zoo Jung

1990년 출생, 조소 전공

 

개인전

2025 숨겨진 질서의 사고 실험 Thought Experiment of Implicit Order, 유영공간, 서울

2023 수학자의사물 Mathematician's Object, 현대미술회관, 부산

2022 구조로 쓴 시 Poetry as Structures, 공간형, 서울

2022 구조로 쓴 시 Poetry as Structures, AZIT 아난티 코브, 부산

2021 still life, 오누이 북앤샵, 창원

2019 still life, 우갤러리, 부산

2018 사물들, 더블유스퀘어, 부산

2017 수집과 은폐 collect and conceal, 프로젝트탬버린, 부산

 

주요 단체전

2025 THE PRIVIEW SEOUL 더프리뷰 서울 I 페이지룸8,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서울

2024 0,1(Eternal), 유영공간, 서울

2024 부산, 커넥티드, 부산근현대역사관 금고미술관, 부산

2023 미끄러진 자리에서 또 미끄러진다, 아크갤러리, 광주

2022 THE PRIVIEW SEONGSU 더프리뷰 성수 I 현대미술회관, 에스팩토리, 서울

2021 AS IS 노정연‧이미솔‧정윤주 3인전, OPA공간형순천, 순천

2021 THE PRIVIEW HANNAM 더프리뷰 한남 I 현대미술회관, 블루스퀘어 네모, 서울

2021 ID 장건율‧정윤주 2인전, 00(영영), 부산

2021 ARTBUSAN BNK신진작가 특별전, 아트부산, 벡스코, 부산

2021 끌리는 것들의 향연 류예준‧정윤주 2인전, 로그캠프, 창원

2020 BNK부산은행 청년작가 미술대전 수상전, 부산은행 본관 BNK 아트갤러리, 부산

2019 이 전시는 교훈이 없다 I 현대미술회관 개관전, 현대미술회관, 부산

2019 2019 바다 미술제 I 움직이는 조각공원, 다대포해수욕장, 부산

2019 달맞이원룸, 달맞이길 프린스빌, 부산

2019 채식주의, 예술지구p, 부산

2019 THISPLAY, 페이크갤러리, 부산

 

수상

2020 BNK부산은행 청년작가 미술대전 I 부산은행, 아트부산, 우수상, 작품 소장

2018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전 I 양주 시립 장욱진 미술관, 장려상, 작품 소장

2017 부산광역시 중구 제5회 거리갤러리미술제, 대상

 

 

정재열 Jae Youl Jeoung

1992년 출생

 

2018 첼시 칼리지 오브 아츠, BA (Hons) Fine Art, 런던, 영국

2012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칼리지 오브 아트 앤 디자인(Foundation Diploma), 런던, 영국

 

개인전

2025 Drawing Rulers, 유영공간, 서울

2024 set, 오에이오에이, 서울

2023 Memory Foam, 众艺术Zone Art, 타오위안, 대만

2023 “ ”, 공간 형, 서울

2022 Windows walls and the room(창문과 벽 그리고 방), WWW SPACE, 서울

2021 Tinted(옅은), H Contemporary Gallery, 판교

2021 Immature Wings(미숙한 날갯짓), 서진아트 스페이스, 서울

2021 Crumble(부스러기), 유영공간, 서울

2021 Fruits, daily bread, eggs and flesh, 아트로직 스페이스, 서울

2021 Unknown Visitor, 갤러리 도스, 서울

2020 Rim of the Orbital Objects(그 주변 사물들의 궤도), 예술공간 서:로, 서울

 

단체전

2025 Life in Between, 오에이오에이, 서울

2025 525, 공간 형, 서울

2024 모든 시공간의 예술, 전시공간, 서울

2023 Uncertain Neighbours, A Certain Café 포르토, 포르투갈

2022 Image Tracking, 전시공간, 서울

2022 A body, FLOOR_, 서울

2022 형이하의 다이버전스 Ep. 1: <Counter - Memory>, 공간 형, 서울

2022 형이하의 다이버전스 Ep. 2: <Object, Almost>, 공간 형, 서울

2021 Circle, CICA, 김포

2019 Vital, DADI Library, 청두, 중국

2019 EYES WIDE OPEN, Untitled Space, 상하이, 중국

2019 If I cannot bend, I will move, SNEHTA, 아테네, 그리스

2017 OLYMPUS UAL Photography Award, Art Bermondsey Project Space, 런던, 영국

 

오픈 스튜디오

2023 Noon Edelweiss, Studio Kura, 후쿠오카, 일본

2022 Out of Reach, DE LICEIRAS 18, 포르토, 포르투갈

2022 4tíar., SÍ Residency Korpúfsstaðir,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2019 事事物物, Untitled Space, 상하이, 중국

2018 Si; Sea, PINEA-DUPLO AIR, 카디스, 스페인

 

레지던시

2023 众艺术Zone Art, 타오위안, 대만

2023 Studio Kura, 후쿠오카, 일본

2022 DE LICEIRAS 18, 포르토, 포르투갈

2022 SÍ Residency,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2019 Untitled Space, 상하이, 중국

2019 SNEHTA, 아테네, 그리스

2018 PINEA-DUPLO AIR, 카디스, 스페인

 

아티스트 토크

2024 오에이오에이, 서울

2019 DADI Library, 청두, 중국

2019 SNEHTA, 아테네, 그리스

2019 Athens School of Fine Arts, 아테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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